예산군은 전국의 부책, 카드식의 구(舊) 토지대장에 대한 발급 및 열람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1992년 이후 토지대장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 사항과 소유권 변동 사항이 전산화돼 다양한 경로로 발급이 가능했으나 전산화되기 전 토지대장은 해당 시·군에 속한 토지에 한해서만 발급이 가능해 불편이 따랐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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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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