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워커 르웨어가 18일(현지시간)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뉴질랜드의 월드 럭비 U20 챔피언십 파이널 매치에서 잉글랜드 선수와 볼 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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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워커 르웨어가 18일(현지시간)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뉴질랜드의 월드 럭비 U20 챔피언십 파이널 매치에서 잉글랜드 선수와 볼 다툼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