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전 중구 대전오월드에서 체세포와 난자 융합방식으로 복제에 성공해 300년만에 태어난 얼룩 삽살개인 첫째와 둘째가 공개되고 있다. 조선 영조때 궁중화가였던 김두량이 그린 그림속의 얼룩 삽살개를 충남대학교 김민규 교수팀이 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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