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밤섬지킴이 봉사단 그린 메이커를 출범하고 박진수 부회장 등 80여명의 임직원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외래종 식물인 가시박을 중점적으로 제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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