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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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매일
  • 승인 2017.05.23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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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 개교 70주년

글로벌 중심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 마련 전념

‘학생이 다니고 싶은 대학 만들기’에 과감한 투자

1인당 장학금 전국 4위…‘학생 제일주의’ 기반 탄탄

취업률 61%로 충청권 대학 중 2위…빈틈없는 지원 성과

청주대학교는 ‘광복 후 최초의 신설 4년제 대학’이다. 민족 교육 선각자인 청암 김원근, 석정 김영근 선생이 교육입국(敎育立國) 정신으로 설립한 민족사학 청주대는 70년의 역사와 전통이 21세기에 걸맞은 최첨단 교육환경과 어우러진 것으로 유명하다.

청주대는 많은 재원을 투입해 강의동, 연구동을 신축 및 리모델링하고 국제학사와 외국인교수 아파트, 국제교육센터로 구성된 인터내셔널 빌리지를 신축하는 등 대학 캠퍼스의 국제화 수준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했다.

청주대는 이러한 외적 성장과 함께 첨단 교육환경, 교육 내실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정성봉 총장은 청주대의 모든 의사결정과 가치판단의 기준을 학생중심에 두는 등 학생을 위한 행정에 전념하면서 중부권 명문대학을 뛰어 넘어 글로벌 중심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마련에 전념하고 있다. 청주대는 앞으로 교육·연구역량, 산학협력 제고와 함께 급변하는 외부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학생이 다니고 싶은 대학’ 전념

청주대는 올해 등록금 동결과 함께 적립금을 대대적으로 투입해 ‘학생이 다니고 싶은 대학,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대학’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청주대는 올해를 포함 최근 3년간 826억원을 투입, 교육환경 개선과 수업 질 향상, 취·창업 및 학과특성화 지원,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등에 사용하고 있다.

또 학생 생애주기에 따른 학생역량 강화 등을 위해 전 학생과 교수가 참여하는 ‘NAVI Week 비교과 페스티벌’을 2년째 개최했다.

이 기간 학생들은 스스로의 비전을 설계하고, 학습 및 취업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테마 프로그램 설정, 운영과 명사특강, 창업캠프와 각종 고시 및 자격증 대비반, 영화 및 미술심리치료, 산업별 취업전략 설명회 등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학생 1인당 장학금 전국 4위

2016년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청주대는 2015년 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이 전국 대학 중 4위를 차지하는 등 ‘학생 제일주의’ 조성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청주대는 이 기간 동안 교내장학금 206억원과 국가장학금 287억원 등 494억1천7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는 1인당 장학금 410만7천원으로, 전국 5천명 이상 대학 중 네 번째로 많은 금액이다.

●신개념 중앙도서관 개관

1984년 동양 최대 규모의 대학도서관을 건축한 청주대는 30여년만에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 연 면적 1만5천512㎡에 120만여권의 장서, 2천870석을 갖춘 최첨단 신개념 도서관으로 재탄생시켰다.

350여억원을 들인 공사를 통해 지난 2월 문을 연 5층 규모의 중앙도서관은 IT기반의 혁신적인 최첨단 디지털 공간으로, 이용자가 만족하고 감동하는 최첨단 디지털 학습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1층에는 학생들의 정보습득 및 과제수행을 위한 디지털 인프라 공간인 ‘정보검색라운지’에 최신형 컴퓨터 164대를 설치했으며, 각각의 좌석마다 LED조명등과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 820석 규모의 3개의 자유열람실이 배치됐다. 2층에는 토론 및 학습할 수 있는 6인용, 8인용, 10인용, 12인용 등의 그룹스터디룸과 65석의 멀티미디어감상실, 54명이 교육, 세미나는 물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네마룸이 설치됐다.

3층부터 5층의 항상 열람이 가능한 45만권의 장서와 간행물, 그룹스터디룸, 학생들이 힐링하며 공부할 수 있는 조망형 테이블, 사색공간이 배치됐다. 특히 모든 시설 이용이 스마트폰을 통해 가능하도록 최첨단 시스템으로 이뤄졌다. 

●취업률 충청권 2위·비수도권 8위

청주대는 2016년 대학정보 공시기준으로 충청권(졸업생 3천명 이상)대학 중에서 취업률 2위를 기록했다. 또 비수도권 대학 중 취업률 8위에 올랐다.

청주대 취업률은 61%로 충청권(졸업생 3천명 이상) 대학 중에서 취업률 2위를 기록한 가운데 방사선학과와 군사학과, 공예디자인학과, 치위생학과, 건축학과, 간호학과 등이 높은 취업률을 견인했다.

이처럼 취업률이 높은 이유는 취업지원 분야에 과감한 예산을 투자하는 것은 물론 학생 개인별로 빈틈없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청주대는 학생들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학년별 및 학과별 학생들의 전략적인 취업준비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비즈니스 예절교육을 실시하는 등 경쟁력 있고 인성이 바로 선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및 지역사회에 기여

청주대는 지역 명문사학으로 지위 공고화 등을 위해 ‘실학성세 4.0! 지역가치창출, 학생중심 특성화-교육 혁신대학’을 비전으로 설정한 뒤 5대 영역에 걸쳐 10대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우선 4차 산업혁명에 걸맞은 맞춤형 미래인재 양성과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이공계 증원, 기초역량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학사구조개편안을 확정했다.

내년부터 신입생을 각 전공단위가 아닌 사회수요와 직무역량 맞춤형으로 28개 그룹의 학부단위로 모집하는 한편 실용·융합 특성화, 학생수요 맞춤형 교육과 학생역량 강화를 위해 15학점 정도의 부전공 이수를 의무화했다.

특히 이번에 추진할 학부제는 전공에 정원이 있는 기존의 학부제와는 달리 정원을 배정하지 않고 교원이 학부에 소속돼 내부의 전공을 공동 관리해 학생의 선택권 확대와 다양한 전공간 융합전공교육 과정이 운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청주대 교육이념인 ‘실학성세’와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신 인재상을 바탕으로 충분한 전문적 지식, 탁월한 도덕성 및 인성, 용기와 도전정신, 그리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연하고 능동적인 사고를 함양시키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과 함께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각종 제도를 확립해 시행에 나선다.

우선 창조형 인재양성, 산학연계 교육과 연구 활성화를 제고할 목적으로 융복합 특성화사업에 공공기관 맞춤형 창의융합인재양성사업단 등 2곳, 빅데이터 기반 도농지역 친환경 재생사업단 등 4곳을 선정해 100억원을 투입한다. 또 명사특강의 온라인 개설 및 공개, 수업자료를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등 사이버 콘텐츠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교육체제를 구축할 방침이다.

전문강사를 통해 초중등교사를 초청해 강좌를 실시하고, 지역사회 각 기관 등과 협력해 독서모임, 아동, 주부 노인 등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자료제공=청주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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