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학교(총장 황선대)가 22일 필리핀 Quezon City에 위치한 St. Mary’s College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으로 양 대학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외 학생 교류와 연구 활동을 하게 된다.
협약 후 꽃동네대 컨벤션홀에서 St. Mary’s College와의 교환학생 제도와 관련된 특강이 진행됐다. 대학은 학생들이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최영덕 기자
yearm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