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청년회(회장 이영수)가 지난 21일 ‘사랑의 등불 밝히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청년회 회원 10여명은 동량면 관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15가구를 방문, 거실과 주방의 오래된 전등과 낡은 콘센트, 전선 등을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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