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샛별초등학교(교장 김덕순)는 빛나맘 독서 동아리 어머니들이 아침 시간을 활용해 그림책 읽어주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독서활동은 월 1회 동아리 회원들이 교실을 방문해 아이 눈높이에 맞춰 동화를 읽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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