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가 직접 수익사업을 통해 학교복지 등 학생들을 위해 사용하는 학교협동조합 설립이 늘어날 전망이다.

충북도내에서는 지난해 충북고등학교가 처음 시작했으며, 올해 추가로 5개 학교가 학교협동조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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