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시험·연구장비 찾기 쉬워진다
중소기업, 시험·연구장비 찾기 쉬워진다
  • 배명식 기자
  • 승인 2017.05.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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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도내 9개 기관과 지원 협력

충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성녹영)은 중소기업의 효율적인 시험·분석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9개 주요 시험·연구기관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은 △한국생명과학연구원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석유관리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FITI시험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마케팅 활동 등으로 인한 시험·분석, 장비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위한 지역 내 우수 시험·연구시설 이용에 대한 정보 및 혜택이 부족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중소기업 R&D 사업 및 제품인증 등을 위한 시험·분석 지원 △중소기업 시험·분석업무 활성화를 위한 인력·교육 등 지원 △상호 협력을 위한 전문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교류 △시험·분석 지원 관련 홍보·설명회 등 공동 실시 등으로 중소기업들을 돕게 된다.

또 기관 별 주요 사업 및 장비정보를 홍보책자로 발간, 이를 향후 추진할 홍보·설명회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충북중기청은 이날 업무협약에 이어 협약기관 및 지역 내 6개 주요 중소기업 협단체장과 중소기업 시험·분석업무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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