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국회의원(국민의당·비례대표)이 17일 원내대변인에 선임됐다.
김 의원은 이번 19대 대선에서 충북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다.
국민의당 충북도당은 “김 의원이 청주 일신여고 출신으로 충북의 소리를 내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박근주 기자
springk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