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유용미생물을 자체 배양하고 농업인에게 공급함으로써 농업환경을 보존하고 지속적인 안전농축산물 생산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용기를 가지고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농가당 1주일에 20ℓ 씩 무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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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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