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하나병원(병원장 박중겸)은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의료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하나병원은 2015년부터 몽골 국립외상센터병원 등 10여개의 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몽골현지진료, 나눔 의료, 의료진 세미나 초청 등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지원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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