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노동조합 서해지부는 지난 22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박정규 지부장, 김기석 보령지부장, 김상순 신보령지회장, 박종민 서천지회장, 대의원 외 250명은 “노동자의 고통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노동자들의 고통을 해결해주고자 최선을 다해주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의 승리를 국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