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일, 문재인 후보 국민주권 선대위서 중책 맡아
변재일, 문재인 후보 국민주권 선대위서 중책 맡아
  • 박근주 기자
  • 승인 2017.04.2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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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추진위원장에 임명

국회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 청원구)이 문재인 대선후보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의 ‘4차산업혁명추진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2월 문 후보가 정책공약으로 차기정부에서 대통령 직속으로 ‘4차산업혁명위원회’를 신설해 정부가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선대위 차원의 종합적 정책 준비단의 필요성이 있어 왔다.

 문 후보 선대위는 후보 직속 위원회로 ‘4차산업혁명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분야 전문가인 변 의원을 위원장으로 공식 임명했다.

변 의원은 “전세계가 미래사회 대비를 위한 국가경쟁력 확보문제를 4차산업혁명에서 찾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차기 정부의 선결과제 중 하나인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문 후보가 지향하는 자율과 공정, 혁신과 상생의 가치와 함께, 한국의 현실에 적합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과 추진전략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이 위원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발표된 4차산업혁명 관련 정책을 통합적으로 검토해 추진의 필요성과 방향을 명확히 정리하고, 차기정부의 4차산업혁명 추진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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