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에서 열린 국방부, 주한미군장병 초청 한국문화 체험행사에서 미군 장병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다. 주한미군 장병이 참가하는 국방부 주관 한국 문화 체험행사는 첫해인 1972년부터 지금까지 참가자가 1만9천여 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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