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은 28일 이원면 강청리 산 17의1에 위치한 ‘용촌곽은재실(龍村郭垠齋室)’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예고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충북도문화재 위원회 심의결과 용촌곽은재실이 도지정문화재로 지정가치가 있다는 평가에 따라 도보공고일로부터 30일이 경과한 후 문화재위원회에 상정, 심의하면 최종 확정된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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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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