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청라면에서는 지난 22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규태) 주관으로 향천리 1천172㎡의 유휴농지에 사랑의 봄 감자를 파종했다. 주민자치위원과 청라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파종한 봄 감자는 오는 6월 중 수확해 어려운 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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