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춘분인 20일 충북 청주시청 화단에 꽃묘장 직원들이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팬지, 프리뮬러, 비올라 등의 꽃을 식재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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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춘분인 20일 충북 청주시청 화단에 꽃묘장 직원들이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팬지, 프리뮬러, 비올라 등의 꽃을 식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