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자원봉사대(대장 김순남) 20여명은 14일 자원봉사대원의 집에 모여 저소득 가정에 전달할 장을 담궜다. 이번에 담근 장은 40일간의 숙성과정을 거쳐 간장과 된장으로 완성되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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