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오는 24일까지 재난발생 위험이 높은 특정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안전점검은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대형 재난사고 예방으로 안전한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준공 후 15년 이상 경과한 15층 이하 아파트 및 연립주택 340개 단지를 대상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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