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성수식품 판매업소 특별점검을 실시해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업체 5곳을 적발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