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대 충북예총 회장으로 임승빈 청주대 교수가 취임했다. 지난달 28일 청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회장 이·취임식은 하철경 한국예총회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이승훈 청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예술인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