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인삼농협이 일본과 중국에 360만불 수출계약을 성사시켜 올해 400만불 수출목표를 조기 달성할 전망이다.
충북 인삼농협은 2015년에 178만불 상당의 인삼제품을 수출한데 이어, 지난해는 전년대비 119% 성장한 390만불 수출 성과를 올렸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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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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