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브런치 레스토랑 오월 홍경표 대표는 지난 24일 ‘행복 나눔 티켓’을 안젤루스 도미니 어린이합창단에 전달했다. 이 나눔 티켓은 홍 대표가 청주시립예술단으로부터 구매한 것으로 다음달 9일 공연이 진행될 청주시립무용단의 ‘춤의 교향곡’ 공연 관람권 40매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충청매일
webmaster@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