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콘텐츠 특화·창업·창직 지원 ‘맞손’
청주지역 콘텐츠 특화·창업·창직 지원 ‘맞손’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7.02.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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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문화산업진흥재단·충북지식산업진흥원, 청주권 대학 등 12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승훈)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원장 전원건)이 23일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과 문화산업 육성 등을 위해 청주권 12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협약식에는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충청대학교 등 지역의 5개 대학과 충북문화재단, 충북문화예술포럼, 충북ICT산업협회, 충북테크노파크 등 4개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단체가 참여했다.

또 청주시기업인협의회, 청주문화산업단지 입주기업협의회, 충북SW융합센터 입주기업협의회 등 3개 기업협의회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은 청주권의 문화원형을 조사 연구하고 문화콘텐츠로 특화하며 전문인력 양성 및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서는 관련 분야 전문 기관단체의 참여가 절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갖게 됐다.

지역 대학에서는 지역특화 콘텐츠 연구 및 발굴 사업과 청년들의 창업·창직 프로그램, 교육프로그램 운영에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단체와는 지역문화 조사 연구와 각종 콘텐츠의 사업화,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 등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기업과는 우수 인재 발굴을 위한 멘토링 제도와 현장학습 등의 사업을 전개키로 했다.

이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에서는 공예디자인, 공연 및 영상콘텐츠, 교육콘텐츠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며 이를 위한 콘텐츠코리아랩 유치 등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키로 했다. 충북지식산업진흥원도 ICT 신산업 발굴과 디지털콘텐츠 육성 등에 힘쓰기로 했다.

이승훈 이사장은 “지역의 독창적인 문화 환경과 지역특화 콘텐츠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청주권의 관련 기관 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한 것”이라며 “콘텐츠 코리아랩 유치, 공예 산업 환경 조성 등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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