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주민자치정신에 기반한 주민참여형 환경정화 신모델을 정착시키기 위해 ‘우리동네 클린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그동안 일부 동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책을 17개 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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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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