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크레오 명품 클래식, 동부창고 달군다
앙상블 크레오 명품 클래식, 동부창고 달군다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7.02.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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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주 하우스콘서트’

대한민국 대표 멀티그룹 앙상블 크레오(사진)가 바이올린, 기타, 피아노의 선율로 옛 담뱃잎창고였던 동부창고를 뜨겁게 달군다. 23일 오후 7시30분 열리는 ‘제36회 청주하우스콘서트’.

이번 공연은  바이올리니스트 유지연, 피아니스트 박종화, 기타리스트 김성진이 N. Paganini-Cantabile, A. Piazzola-History of Tango, Cafe 1930, Nightclub 1960 등 7곡을 들려준다. 앙상블 크레오는 2011년 미국과 유럽의 다양한 국가에서 연주 활동을 가지던 젊은 연주자 중심으로 창단됐다. 듀오에서부터 트리오, 콰르텟, 퀸텟과 각 연주자들의 솔로 연주까지 폭넓은 구성과 레퍼토리를 커버하며 장르와 형식의 제약 없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유지연은 미국 이스트만 음악대학을 조기 졸업했으며, 한국예술진흥협회콩쿠르 전체대상, 미국 FSU 컴페티션 우승 등 콩쿠르에서 수많은 우승 경력이 있다. 또 미국 앨버니심포니 객원악장, 북플로리다 오케스트라 부악장, Clamu 악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숭실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출강하는 등 클래식 음악계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피아니스트 박종화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피아노 부문 신진예술가로 선정된바 있으며, 미국 이스트만 음악대학을 졸업했다. Eastman Philharmonia 정기연주회 협연, 뉴욕 Carnegie Hall 데뷔, 금호 영 아티스트 독주회 등 다양한 연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2010년부터 해설이 있는 ‘박종화의 장르탐구 시리즈 독주회’를 진행하고 있다.

기타리스트 김성진은 독일 뮌스터 국립음대 전문 연주자과정을 수석 졸업했고,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 과정을 수석 졸업한 수재다. 대전일보 기타콩쿠르 1위, 라트비아 CHAIN 유럽 현대음악콩쿨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이탈리아 Guitarclass in Veneto 초빙교수, 이탈리아 Terni Guitar Masterclass 초빙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원학교 등을 출강했다.

청주하우스콘서트 공연은 매월 네번째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되며 회비는 1만원(어린이, 청소년 5천원)으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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