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대 사격팀이 제31회 봉황기 전국사격대회 25m권총 단체 3위에 올랐다.

주성대는 21일 태능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이틀째 여대부 25m권총단체에서 김윤미(547점), 오현주(540점), 신용자(539점)가 합계 1천626점을 기록, 강남대와 한국체대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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