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깨우는 클래식 앙상블
봄을 깨우는 클래식 앙상블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7.02.20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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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코비니안 피아노 트리오 청주 공연

동유럽 우크라이나 클래식 앙상블 ‘부코비니안 피아노 트리오’가 청주를 찾아 멋진 선율을 선사한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우크라이나 부코비니안 피아노 트리오 초청 공연’을 오는 22일 오후 7시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2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시민, 예술인, 재단 직원 등이 함께하는 하우스콘서트 형태로 열린다.

부코비니안 피아노 트리오(BUKOVIAN PIANO TRIO)는 201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상설공연장에서 시민 대상 무료 클래식 공연을 펼쳤던 우크라이나 부코비니안 필하모니오케스트라(음악감독 김영근) 소속 단체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국제예술교류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부코비니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인 김영근 지휘자의 곡 해설을 곁들이는 ‘해설이 있는 작은 음악회’로 진행돼 클래식 음악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A.비발디 ‘사계’ 중 ‘봄’ 등 8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네스코 시티인 부코비안시와 동서유럽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피아노 트리오 바이올리스트 Yuri Plaksin(리더) 첼리스트 Zosya Fuga, 피아니스트 Lily Holomenyuk 등 3명으로 구성됐다.

2016우크라이나 음악축제에서 메인 공연을 한 동유럽 대표 클래식 앙상블로 Europea n centres, such as Moscow, Lviv, Katowice, Wars aw 등 유럽 전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호일 사무총장은 “오는 9월 개막하는 2017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품격있는 교류공연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43-21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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