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동행의 여정
히말라야 설원 위에서 펼쳐지는 동행의 여정
  • 김민정 기자
  • 승인 2017.02.20 1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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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B 청주방송 창사 20주년 특별기획
‘그들은 미래를 꿈꾼다’ 내일 밤 방송

CJB청주방송 창사 20주년 특별기획 ‘희망찾기 프로젝트-동행, 그들은 미래를 꿈꾼다’(연출 박수범)가 22일 오후 8시55분 방영된다. 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맞아 동행의 여정에 오른 주인공들이 있다.

꿈을 위한 인생의 여정에 서 있는 학생 5명과 이들과 함께 할 멘토 5명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의사가 꿈인 노경희양(청주중앙여고 1년)과 이주희 충북대 심장내과 교수, 전기분야 전문가가 꿈인 정병수군(청주공고 2년)과 김창성 대명전설 대표, 태권도 관장이 꿈인 김태양군(음성대소금왕고 2년)과 이창민 유원대 체육과 교수, 성악가가 꿈인 정서희양(충북여고 2년)과 이은주 미원중 음악교사, 디자이너가 꿈인 임동현군(상당고 2년)과 이재순 청주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 등이 멘토와 멘티로 참여했다.

제3기 울림원정대라는 이름으로 10명의 주인공들은 지난 1월 17일부터 2월 1일까지 세계에서 가장 높고 신비스럽다는 자연의 땅, 히말라야로 향했다.

목적지는 해발 4천130m의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자신의 꿈을 향해 정상으로 오르는 학생들은 숱한 좌절과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이겨가며 마침내 목적지에 발자국을 남겼다.

그리고 간두룩의 오지학교를 찾아 의료봉사, 바람개비 언덕, 장난감 전기 자동차, 태권도 시범, 음악수업 등을 통해 꿈으로 한발짝 더 다가섰다. 히말라야 여정길은 멘티들에겐 인생의 꿈을 향한 길이, 멘토들에겐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동행의 길이 됐다. 히말라야 설원 위에서 펼쳐진 끈끈한 여정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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