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도로를 달리던 48인승 버스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를 하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명과 운전자 A(68)씨는 타는 냄새가 나자 버스를 길가에 세운 뒤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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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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