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7.9.20 수 20:45
인기 : 특별자치도, 지방선거
> 뉴스 > 문화 > 공연·전시
     
청주미창, 中 단저우 국제비엔날레 초청
한중 국제현대문화예술대전 ‘이질동구’ 참가
2017년 01월 22일 (일) 19:21:23 김민정 기자 lifetree81@hanmail.net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작가들이 ‘제1회 해남성 단저우(담주) 국제비엔날레’에 초청됐다.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중국 해남성 단저우시 문화관광산업발전공사에서 주관한다. 특히 제8회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참여한 중국 작가의 추천으로 참여가 성사됐다.

이에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하고 있는 참신하고 실험적인 작가들의 작품과 지역에서 입주했던 입주작가들로 구성해 중국에 작품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한·중 국제 현대문화예술대전 ‘이질동구’라는 테제로 김수민 등 28명의 한국작가와 류양 등 22명의 중국 당대예술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전시관 속 한국관에서 진행된다.

이 네글자가 내포한 내재적인 정서는 각 국의 예술가와 관계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예술에 대한 혼을 되새길 수 있게 하며 국가, 문화적 배경, 이데올로기, 표현방식, 민족, 연령, 성별과 관계없이 예술은 동질성을 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다.

연규옥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양국의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새로운 미술의 담론을 만들고 서로간 국제적인 감각을 교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해남도는 ‘아시아의 하와이’로 불리는 곳이다. 단저우시는 소동파의 유배지로 소동파는 이 곳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많은 시와 문장들을 남겼을 뿐만 아니라 단저우 문화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곳이다. 현재 중국의 문화관광산업의 메카로 부각되는 곳이다.

김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충청매일(http://www.ccd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오늘의 스포츠
손흥민,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최다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공격수 손흥민이 팀을 구하는 천금 같은 동점골을 터뜨리며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시즌 최다골 역사를 새롭게 썼다.손흥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문성민, 역대 최고 시속 123㎞…V리그 올스타전 ‘서브킹’
문성민(31·현대캐피탈)이 역대 최고 기록인 시속 123㎞로 서브킹에 올랐다.문성민은 22일 천안 유관순 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NH농협 2016~2017 V리그 올스타전 스파이크 서브킹 선발대회 결승에서 정상에
문화
청주미창, 中 단저우 국제비엔날레 초청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의 작가들이 ‘제1회 해남성 단저우(담주) 국제비엔날레’에 초청됐다.지난 1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는 중국 해남성 단저우시 문화관광산업발전공사에서 주관한
‘청주 시민과 통하다’…사랑방 춤이야기
청주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박시종)이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감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랑방 춤 이야기’가 오는 24일 오후 1시 무용단 연습실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의 이야기 손님으로 청주시립예술단의
피플세상속으로
한국 출판계 거목 박맹호 민음사 회장 별세
50여년간 한국 출판계를 이끌어온 박맹호 민음사 회장이 22일 밤 0시4분 별세했다. 향년 84세.고인은 1933년 충북 보은 비룡소에서 태어났다. 1946년 청주사범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살았던 비룡소는 이후 민음사
충북대 조성진 교수 연구팀, 돌기해삼 유전체 구조 규명
충북대학교는 생명과학부 조성진(47) 교수 연구팀의 돌기해삼(Apostichopus japonicus) 유전체 정보 해독 연구 결과가 올해 국제 학술지인 기가 사이언스(GigaScience) 1월호에
안대성씨의 남다른 영동 노근리평화공원사랑
충북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에 자신이 기부한 장미로 정원을 조성하고 있는 안대성(69)씨가 이번에는 쉼터용 의자를 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22일 영동군에 따르면 안씨는 지난해 8월 노근리평화공원에 손수 키운
청주 문의초, 美 세인트 제임스초교
충북 청주 문의초등학교(교장 우영숙) 교사와 학생 12명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초등학교(St. James Episcopal School)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847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35 (운천동) | 대표전화 043-277-5555 | 팩스 043-277-5800 | 청소년보호책임자 한재훈
Copyright 2003 충청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