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충북지역본부(본부장 박두재)는 18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6개 배전공사 협력회사 대표자들과 ‘청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한전과 협력회사의 청렴과 윤리경영 구현 및 청렴의식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충청매일
webmaster@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