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유호진)는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 순찰활동을 담당할 ‘건설현장 안전보건지킴이’를 모집한다.

자격은 만 55세 이상의 건설현장 안전분야 실무경력이 있는 은퇴자다.

선발된 인원은 2월 중순부터 7월 말까지 약 5개월 간 활동하게 되며,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공단 홈페이지(www.kosha.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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