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됐던 황새를 복원한 한국교원대 박시룡(오른쪽) 생물교육과 교수가 18일 충북 청주시 한국교원대 교육박물관에서 ‘황새를 부탁해’ 고별 강연을 마친 뒤 자신이 그린 황새 수채화를 류희찬 교원대 총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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