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쾌적하고 깨끗한 설 명절을 맞이하고자 18일 갤러리아타임월드 주변에서 ‘설 맞이 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무원, 서구 자연보호협의회 등 10개 단체 500여명이 참여해 상가 밀집지역에 버려져 있는 불법광고 전단지와 담배꽁초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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