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17일 경찰발전위원회와 함께 복지시설인 소망의 집을 방문해 대형 TV, 각종 과일 등 90만원 상당을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번 복지시설 방문은 민속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마련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