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실시하고 있는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해를 거듭할수록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조상 땅 찾아주기’ 사업은 지난해 530여명이 신청, 1천424필지, 491만㎡의 토지를 찾아줬다.
2010년 5월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지난해까지 2천80여명이 신청해 6천여 필지 1천153만㎡의 토지를 돌려줬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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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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