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등 눈이 오지 않거나 겨울 스포츠가 발달하지 않은 국가의 청소년을 초청해 스키, 스노보드 등 겨울 스포츠 훈련을 체험토록 하는 행사인 드림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12일 강추위 속에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 은빛 설원에서 스키와 스노보드를 배우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충청매일 제휴/연합뉴스 기자
webmaster@ccd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