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유명브랜드 할인 판매

롯데영플라자 청주점이 12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새해 첫 세일을 한다.

이 기간동안 설마중 완판상품전, 화장품 선물 페스티벌, 비너스 균일가전, 스포츠 특가전 등이 펼쳐진다.

설마중 상품전에서는 메트로시티 머풀러, 시술리 하트코트, 파시페 가디건 등이 참여, 최대 4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화장품 페스티벌에서는 랑콤 프로바이오틱스 에센스세트 15만5천원 구매시 여행용 5종을, 에스티로더 갈색병 리페어 에센스세트 15만5천원 구매시 여행용 3종+파우치를 증정한다.

1층 행사장에서 열리는 스포츠 슈즈 특가전은 나이키, 스코노, 팀버랜드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나이키 운동화 5만9천~6만9천원, 팀버랜드 옥스퍼드슈즈 8만9천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영캐주얼 아우터 60% 할인행사도 진행하는데, SOUP 코트 7만원, ab.f.z 패딩 9만9천원에 각각 판매한다.

롯데아울렛 청주점은 12~18일 여성의류 특판행사를 한다. 이 기간동안 유명브랜드별로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1층 특별행사장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에는 나이스클랍, 시슬리 브랜드가 참여, 최대 8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두 행사로 소다 앵클부츠 특가 상품전을 통해 5만~8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EXR 고별전’ 에서는 균일가로 마감 특가 상품전을 통해 T셔츠·바지·아동화 각 1만원, 재킷·성인화 각 2만원, 다운점퍼 3만원대에 실속판매를 한다. 아웃도어 입점브랜드 디스커버리,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컬럼비아, 네파 등도 참여, 겨울상품 마감전을 전개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