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1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역 신설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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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KTX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위한 충북범도민비상대책위원회 회원들이 11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무조정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역 신설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