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역본부(본부장 정주화)는 9일 충북도, 청주시와 함께 청주시 성안길 일대에서 겨울철 전력수급안정을 위한 개문난방 영업자제 합동 캠페인을 했다. 상가들을 직접 방문해 개문난방시 발생하는 불필요한 전력소비와 에너지절약 실천방법 등을 안내하고 홍보 리플릿을 전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