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충북여성재단 초대 임원 공모에 26명이 지원서를 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1일 시작해 5일 마감한 공모에는 대표이사 3명, 이사 22명, 감사 1명이 각각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서류와 면접 심사 등을 통해 대표이사 1명, 이사 12명, 감사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다만, 단독 지원한 감사에 대해서는 재공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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