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동계올림픽(2.9)을 401일 앞둔 4일 오후 인천공항 도착장에 마련된 마스코트 반다비(Bandabi)와 수호랑(Soohorang), 홍보대사인 피겨여왕 김연아의 조형물이 한국을 찾은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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