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비나인, 태국 시장 진출 시동
에이치앤비나인, 태국 시장 진출 시동
  • 최영덕 기자
  • 승인 2016.11.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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泰 유통기업 뷰티락·Vline·코트라와 삼자간 수출계약 체결
▲ 지난달 29일 충북중소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출계약 업무협약에서 유재덕(오른쪽 두번째) 에이치앤비나인 대표와 뷰티락 Kancharat Pinturak 대표, Vline Nontouch Nitiphanich 대표 등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서

한국 화장품 전문기업인 ㈜HnB9(대표 유재덕·충북 청주시 오송)이 태국에 본격적인 수출을 시작했다.

2일 HnB9(에이치앤비나인)에 따르면 에이치앤비나인은 지난달 29일 충북 중소기업청 대회의실에서 태국 화장품컨테츠 전문유통기업 Beauty Rak(대표 Kancharat Pinturak) 태국 미스그랜드, 미스태국 후원사 Vline(대표 Nontouch Nitiphanich), KOTRA 안광헌 전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삼자간 수출계약 업무협약을 맺었다.

에이치앤비나인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태국 내 ‘Vline’을 상표 출원해 브랜드화에 나서고 브이라인사와 함께 리프팅&화이트닝 스틱제품 출시로 시리즈 제품을 런칭할 예정이다. 뷰티락은 해당 제품군에 대한 태국 내 유통 및 마케팅 세일즈를 책임지게 된다.

지난 7월 계약을 통해 에이치앤비나인과 에이치피앤씨가 연구 개발한 제형을 담은 제품으로 안정성이 검증된 톡스본딩 소재와 천연 화이트닝 추출물이 다량 함유된 제품으로 주름개선과 화이트닝에 특화됐으며, 임상테스트를 통해 입증된 이중기능성 스틱형 제품이다.

초도 물량계약 200만바트(한화 약 7천만원)를 시작으로 향후 3년간 해당 브랜드 제품을 시리즈화 해 2억바트(한화 약 70억원)까지 태국으로 수출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태국에서 내한한 뷰티락과 브이라인측 관계자들은 태국 내 한국 화장품의 열기를 반영하듯 한국내서 개발 제조된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한 마케팅의 일원으로 촬영스태프와 미스 태국 진(Chanita Jantanet)을 대동해 서울 및 청주 번화가 등지에서 마케팅 촬영을 하며 한국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치앤비나인은 2015년 3월에 무역전문회사 Jade E&I를 전신으로 법인출자 전환을 통해 화장품 전문회사로 거듭난 국내법인으로 중기청 본청 국책연구사업에 선정돼 소재 및 추출물 특허등 연구투자를 거듭하는 화장품 원료연구 및 기획 제조 기업이다.

현재 청주시 흥덕구 오송에 위치한 고려대 의생명공학연구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에이치앤비나인 측은 최근 해외 업체들과의 거듭된 MOU와 블랑크렘, 호메타, 사트루니아, 산스 등 유명 유럽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의 국내 유통 및 아시아 런칭을 국내 대형 무역상사인 ㈜일월세미컴측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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