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에서 유기농 인삼이 수확되고 있다. 괴산군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유기농 인삼을 재배하고 있는 소진호(51·왼쪽)씨가 18일 2천800㎡ 인삼밭에서 4년근 유기농 인삼을 수확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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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두호 기자
cdh525@hanmail.net
괴산군에서 유기농 인삼이 수확되고 있다. 괴산군 칠성면 사오랑 마을에서 유기농 인삼을 재배하고 있는 소진호(51·왼쪽)씨가 18일 2천800㎡ 인삼밭에서 4년근 유기농 인삼을 수확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