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음식점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1천370여만원을 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내부 65㎡와 일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37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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