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황간면 월류라이온스클럽 23대 회장으로 취임한 전규홍씨(50)는 지난 18일 이·취임식을 갖는 자리에서 관내 불우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포대(30만원 상당)를 황간면사무소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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