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서장 구은수) 직원과 전·의경 90여명은 16일 영동군 양산면 봉곡리 장영래씨(50) 배 과수원 1천500평과 양강면 묵정리 여순구씨(43) 배 과수원 2천500평에서 배 봉지 싸기를 도왔다.
이날 또 영동군 매곡면 옥전리 안치환씨(45) 포도밭 2천평에서 순치기 작업 봉사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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